[황룡후기 69번 접견]

좀전에 2번 빼고 나온 후끈 후끈한 후기입니다.

꿀공유 후기게시판과 여러 사람들의 후기를 통해 69번을 골랐어요.

사장님께 69번과 33번 중 초이스를 부탁드렸고 마침 69번이 가능하다고 하여 69번을 보기로 했지요.

역시... 소문대로 살면서 만나본 여자 중에 ㅍㄹ만으로 5위안에 드는것같네요. 69고르길 잘했어요.. 사장님 감사합니다’

나이가 있어서 그럴ㅋ가.. 쉬지않고 ㅍㄹ를 정성스럽게 해주는데... 첫 발은 10분정도 걸린것같고, 두번째는 저때문에 고생을 많이했어요.. 제가 지루가 약간 있어서 거의 20-30분동안 쉬지않고 펠라해주는데 개지립니다(저보고 "cu to cu to“그러는데 벳남이 안되니까 번역기로 보여주더니 ”내가 만나본 10등중에 3등에 든다. 거근. 밖에서 만니면 안 보 꼬 엠 라고 말해“라고 말하는데 괜히 기분이 좋았네요)

목구멍까지 깁숙히 반복적으로 해쥬는데 개쩝니다.. 젤 쩌는건 ㄸㄲㅅ... 이거 받아보신분은 아시겟지만... 극락입니다

그냥 마사지만 하는게 아니라 계속 말도 걸어주고 마인드가 너무 좋아서 마인드만 보고 가신다면 강추입니다( 살집이 있어서 마른체형이 취향이시면 비추 )

두번의 ㅇㅆ로 내 정기를 빼준 69번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남기며 후기를 마칩니다.

정리]

- 시설은 그냥 그저 그랬음. 일단 샵위치가 완전 로컬에 있기때문에 로컬향기가 강했고, 사실 그런거 잘 안따지기때문에 상관없었음.

- 사우나로 땀 쫙 빼고 ㄲㄱㅇ가 씻겨주는데 이때 내 ㅈㅈ를 관찰하는데 약간의 ㅅㅊㅅ을 유발하눈게 맘에 들었음. 그 다음 바로 ㅂㄷ에 누워서 마사지 진행. ㅅㅇ소리와 함께 온몸을 키스해줌. 개지림.. 근데 더 지리는건 부드러운 살결터치와 바로 ㄸㄲㅅ 들어옴. 이때 전율을 느낌. 뒷판 끝나면 바로 앞판으로 시작.

- 앞판하면서 정성스럽게 ㅇㅁ해줌. 무슨 다이슨마냥.. 미친듯이 ㅍㄹ함.. 터치는 자유. 저는 69도 했고 ㅅㅇ빼곺할건 다한듯ㅋㅋ

- 아직도 ㅈㅈ가 얼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