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쯤에 ㅅㅌ이발소 가서 관리받고 ㅂ스파를 갈까 아님 또 하나를 갈까 아니면 붕붕을 갈까

엄청 고민끝에 일요일부터  처음 생각한 파인을 가보기로 결정

사장님께 톡으로 예약을 먼저 하고 방문 낮시간

가서 사장님과 안면을 트고 대화를 하면서 스타일이 있나겨 물으셔서 딱히 없다고 하니

내성 없고 평좋은 직원으로 초이스 도와주셨어요

코스는 vip c코스 했고 

처음 들어와서 인사하는데  나의 이상형과 너무 비슷함 안경쓰고 눈크고 

첫번째로 만족 그리고 이제 서비스시작 때밀이 샤워 마사지 ㄴㄹ 진심 ㄴㄹ 처음이였는데 

신세계였네욯ㅎ 그것도 나의 이상형과 비숫한 여자가 ㄴㄹ를 와.. 미쳤따리

그리고 대망에 쇼타임  ㅇㅁ도 잘하고  다른거는 뭐 말하면 입아프죠 ㅎㅎ

야쓰가 좀 빨리 끝나서 지금 끝내도 된다하니까 빨리나가면 혼난다고 해서 같이 침대에

누워서 만지작 거리다가 또 샤워하고 대화좀 하다가 마무리 

개인적으로 연락처 물어보고 싶었는데 참았음 안경쓴 모습이 더예쁜 그녀 다음에 갔을때

있으면 그때는  놀자고 해봐야 겠네요 ㅎㅎ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