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 후기 2024.11.15 19:42
몇달전에 푸미흥 루나에 방문. 그땐 지금 보이지 않은 68번을 봤다가 와꾸파라 너무 만족했던 기억이 있움. 소통방에서 파인의 계보를 듣고 8번을 언젠가 봐야겠다 싶었고 오늘 드디어 만나고 오는길.
우선 외모는 배우 임*현 닮음(개그맨이랑 결혼하신분)
등장하자마자 외모에서 아우라가 느껴졌고 내 작은 아이는 바로 서버림.
간단히 사우나 조지고 목욕하는데 내 짧은 벳남실력으로 8번과 스몰토크이어감.
그러면서 갑자기 8번 눈빛이 바뀌면서 키*박는데 내 작은아이가 또 서버림.
사람을 흥분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음.
진짜 무슨 혓바닥이 뱀인줄알앗음. 귀를 핧고 키*할때는 졸라 야동처럼 함.
샤워하면서 벌써 한발뺄라고 작정한듯, 나는 이 싸움에서 지지않았다.
간신히 버티고 샤워를 마친후 마사지받으러 이동.
온몸에 젤을 바르고 누루시작.할줄알앗는데 이번엔 진공흡입기마냥 입으로 온몸을 마사지해줌.
대화가 잘 통해서 더 기분좋았고, 여친이랑 하는것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줌. 아니 내 여친 같음.
본게임은 더 말 안해도,, 8번 명불허전 개 래전드니까 파인 방문시 꼭 들리시길 바랍니다
마인드 극 상이니, 마음에 준비를 필히 하고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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