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 이발소 후기 03.14 19:53
명성이 자자한 보스 이발소 첫 방문
일단 눈에 들어오는 것은 깔끔한 시설이었고, 한국 돈으로 계좌이체가 가능 한 것이 좋았습니다.
예약 후 방문했으나, 약간의 대기 시간이 있었습니다.
콤보 120분으로 시작, 방으로 이동해서 손, 발톱정리, 귀파기, 면도 등을 받았습니다. 귀 팔 때는
조금 아팠습니다. 그 후에 직원이 교체되고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습니다. 마지막으로 머리까지
감고 나면 끝 입니다.
저는 16번 직원한테 마사지를 받았는데, 호치민에서 본 여성중에서 가장 아름다웠습니다. 복장도
너무나 쎅시해서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몰랐습니다.
호치민 방문하시면 한번 꼭 방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