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풍투이 갔다왔습니다

처음 불건마를 경험했는데 와 .. 살면서 느껴보지 못한 오르가즘을 느꼈네요

52번은 이쁘다기 보단 귀여운 상이었어요

안타깝게도 월경 중이라 ㄱㅂㅇ 69는 못했지만 터치가 가능한걸로 보아

컨디션 좋은 날엔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ㄸㄲㅅ는 적당히 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끝나고 미안하다고 키스도 해주는데 귀엽더라구요

오늘 받은 아이는 몇번인지 모르겠는데 얘가 진짜 미친년임

ㄸㄲ에 혀집어넣고 69에 두구멍 삽입도 되더라구요

왁싱은 얼마전에 한건지 아니면 안한건지 털이 좀 짧게 나있었습니다

재밌었고 두명 다 다음에 초이스할 생각 있습니다 :)

혹시 풍투이 괜찮을까 ... 싶은 분들은 걱정하지 마시고 다녀오셔도 됩니다

일하시는 분들도 친절하시고 배웅까지 해주셔서 고마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