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ㅊㄹ 후기

ㄹㅊㄹ 후기

앞문 부담스러워서 뒷문으로 가신다는 분 많은데


전 뒷문이 호객행위?하는 여자들 많아서 더 부담스러워서 걍 앞문으로 갔습니다.


저 말고도 가는 사람 많아서 조용히 묻어 들어갔어요.


입장료 결제하고 안내해주는 방에 들어가니, 방하나에 ㄲㄱㅇ 들이 가득 대기해있고, 


쇼파에 앉으니 수십명이 쳐다보는데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ㅋㅋㅋㅋ


자기 고르라고 눈빛 공격을 얼마나 하는지 ㄷㄷ...


분위기에 압도되어 얼굴 하나하나 자세히 보진 못하고 적당히 골라서 그 방을 벗어났습니다..


초이스 ㄲㄱㅇ와 2층에서 대기하다가 방 배정 받고 그 이후는 다들 아시는 대로입니다. (정말 못하는 마사지 및 200 만동 협상)


확실히 어리고 평균적으로 이쁜 ㄲㄱㅇ들이 많은데 말도 안되게 이쁘다? 이런 사람은 못 보긴 했네요.


그래도 얼굴보고 초이스하니 내상 걱정은 없네요. ㄹㅊㄹ는 ㄹㅊㄹ다 싶었습니다

이 게시글에 달린 댓글 총 4
꿀방장 03.11 00:01  
Chosun69 03.11 13:29  
마자요 뭔가 정말 이쁘다 하는 친구는 오히려 힘들었음요..ㅎㅎ
스카이콩콩 03.11 14:59  
린체리는 가격만 좀 싸면 좋음
호치민물빠따 03.11 17:16  
2:1이 나이스함 린체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