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 후기

체온 후기

호치민 가기 전부터 가장 기대했던 곳은 체온이었습니다. 일단 코스부터가 하드한 것이 저의 구미를 당겼습니다.


가격은 엄청 비쌌지만 그것은 전혀 개의치 않았습니다. 저의 로망인 2대1을 실현 할 수 있는 곳 이었으니까요.


그래서 선택한 것은 1대2 120분 390만동 코스!. 하지만 이것은 제가 생각했던 2대1이 아니었습니다.


보통 1대2를 생각한다면 양쪽에 끼고 번갈아 키스도 하고, 한명이 밑으로 내려갔다가 한명이 올라왔다가, 서로


자리 체인지도 하고, 그래야 하는데 이건 뭐 그런게 없더군요. 1명은 그냥 샤워시켜주는 꼬붕이었습니다.


처음 2명이 들어왔을 때, 1명은 무슨 말괄량이 삐삐가 태닝 한 후에 펀치로 5방 정도 맞은 것 처럼 생겼더군요,


짜게 식을려는 찰나 다른 1명은 너무 귀여워서 다소 안심 했습니다. 나중에야 안 것이지만, 말괄량이 삐삐가 이곳


교육 담당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들어와서 귀여운 꼬붕한테 저를 샤워시키도록 지시를 합니다. 샤워가


끝난 후 마사지 베드로 올라가서 뒷판부터 애무 시작 서로 상하를 나눠서 애무를 하는데 삐삐가 하체 담당 귀요미


가 상체 담당입니다. 저는 귀요미한테 하체 애무 받고 싶은데, 절대로 자리를 안바꾸더군요. 앞판으로 바꿔서도


존슨 담당은 삐삐였습니다. 귀요미한테 존슨 담당을 요구해도 절대로 자리를 안바꾸는 고집!


이미 거기서 짜게 식어서 입으로 해주는데도 나올 기미가 없어서 2발모드 그냥 대딸로 마무리 하고 말았네요.


애인모드를 기대했는데, 기계적인 신음과 애무에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방문 할 분 계시면 무조건 1대1 코스로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곳은 시설만 좋았던 곳으로 기억 될 것 같습니다.

이 게시글에 달린 댓글 총 3
꿀방장 03.14 21:12  
스카이콩콩 03.14 21:32  
1:1코스는 저도 자주가는대ㅋㅋ
지루한저녁에 글 재미있게보고습니다~
호린이11 03.15 20:07  
나의최애 체온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