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3명이 갔었는데요

낮에 가서 그런지 다른 손님들이 없어서 마음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프론트에 있는 젊은 청년이 친절하게 안내해주면서

원하는 스타일 얘기 하래서 너무 젊은 사람은 싫다고 했는데

아주 이쁘장하고 젊은 친구가 나왔더라구요

꽤 만족스럽게 받고 나왔구요

같이 갔던 친구들 역시 만족해 했습니다

4월에 또 가는데 다른 곳 방문 후 후기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