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 후기

체온 후기

방문일 7.1

 

담당 매니져 9번

 

또다시 방문한 베트남! 이전에도 체온을 방문했을때 너무나도 만족 스러웠기때문에 가기 싫다는 친구 데리고 다른곳

 

안가더라도 체온은 꼭 가봐야 한다. 너 갔다오면 아 왜이렇게 늦게 갔지?? 후회하게 될꺼다 라고 하면서 데리고 갔습니다

 

그러면서 추천번호로 친구를 골라줬는데 역시나 체온 이친구 영혼이 나간상태로 오더라구요!ㅋㅋㅋ

 

여기까지가 친구 이야기 였고 저는 이번에 교육담당이라는 멘트를 보고 

 

체온의 선생님이면 정말 어떨까??라는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바로 예약 했습니다

 

결과는 역시 교육담당...ㅎㅎ

 

다른친구들이 샷추가한 아메리카노 라면 이친구는 에스프레소 같은 느낌이더라구요...와...

 

이정도 해야 선생님이구나를 느끼고 왔습니다.

 

이선생님에게 배운 모든 친구들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ㅋㅋㅋㅋ

 

하여간...체온 정말 강추 드립니다!

 

이상 다시 떠올려도 즐거웠던 후기 였습니다

이 게시글에 달린 댓글 총 2
꿀방장 07.03 10:57  
꽁가이따먹자 07.03 22:07  
정보 감사합니다